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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돼지 추냐의

6번째 이야기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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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:45  Останься поросёнком.
(새끼돼지로 남아 있어라.)
* Останься는 остаться의 명령형. остаться는 "남다, 머무르다"
 поросёнком는 поросёнк의 조격

8:47  
- Ладно? - Неа!
(- 오케이? - 안됏!)
* Ладно는 ла́дный(좋은, 훌륭한)의 술어부사로 хорошо와 동의어이다.

8:56  
Может быть ты всё-таки останешься поросёнком?
(아무리 그래봤자 아마도 넌 새끼돼지로 남아 있을걸?)
* Может быть는 숙어로 "아마도", 영어로 표현하면
Maybe, Perhaps, It could be that ~의 의미를 가진다.
всё-таки는 "어쨋든, 그래도, 그럼에도 불구하고"
останешься는 остаться의 2인칭 미래형

9:00  
- Оставайся! - Конечно оставайся.
(- (새끼돼지로)남으라고! - 물론 (새끼돼지로) 남아야지.)
* Оставайся는 остаться 동사의 미완료동사인 оставаться 동사의 명령형

9:06  
Ведь совсем неважно кто ты!
(네가 누구냐는 것은 진정으로 아주 하찮은 일 아닌가!)
* совсем은 "전혀, 아주, 완전히", неважно는 "중요치 않은, 하찮은"

9:09  
Важно какой ты!
(네게 중요한건 무엇일까!)

9:14  
Ну ладно! Останусь!
(음, 좋아! 남아 있을게!)

9:20 
 Я останусь, я останусь поросёнком.
(난 남아 있을거야, 새끼돼지로 남아 있을거야)

9:23  
Просто каждый должен быть самим собой.
(단지 각자는 자기자신이어야만 해)
* самим собой는 сам себя의 조격변화로 "자기자신"

9:27  
Ясно каждому котёнку и цыплёнку, ...что важней всего ни кто ты, а какой.
(각각의 새끼고양이와 병아리에게는...  네가 누군지 무엇인지 별로 중요하지 않아)
Ясно는 "명백하게, 틀림없이, 의심할 나위 없이"
котёнок은 "새끼고양이", цыплёнок은 "병아리"
всего는 "겨우, 기껏해야, 모두 합해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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